[GOAL] 독일언론 : 요시다 마야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를 형성했다.

 

샬케 소속의 일본 대표 DF 요시다 마야가 독일 대표와의 전초전에서 일정한 평가를 받았다.

 

샬케는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했고 요시다는 선발 출장했으며 세르쥬 나브리, 요수아 키미히, 자말 무시알라, 레온 고레츠카, 르로이 사네같은 독일 대표 선수들과 대치했다. 경기는 나브리, 추포모팅의 골로 2-0으로 패하며 마지막 경기를 패했다.

 

풀타임 출장한 요시다는 가로채기 수, 블록 수 등에서 팀내 최고를 기록했고 현지 언론 'RUHR 24'에서는 "3"의 일정한 평가를 받으며 다음과 같이 적혔다.

 

"샬케는 자체 수비가 길었기 때문에 스피드 부족은 문제가 없었다. 헤닝 마트리치아니와 견고한 중앙수비를 형성했다. 당연한 개인평가."

 

또한 일본대표는 카타르월드컵 첫경기에서 독일과 경기. 요시다는 이 패전을 교훈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