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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데일리메일] 리버풀, 사우디 및 카타르의 2개의 컨소시엄과 30억파운드 가량의 인수 논의 시작

by 집도리1 202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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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개의 중동 컨소시움과 30억 파운드 규모의 인수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였다.
 
본지는 사우디와 카타르의 컨소시움들의 대표가 인수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여러 소스에 따르면 컨소시움측에서 FSG 회장 마이크 고든에게 접근했다고 한다.
 
2개의 그룹 다 국영이 아닌 민영기업이지만 각각 국가의 왕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우디의 스포츠 장관 압둘라지즈 빈 투르키 알파이살 왕자는 이번주에 리버풀와 맨유에 대한 인수 비드를 부추기는 발언을 했었다.
 
리버풀과 맨유 모두 지난달동안 여러 판매 옵션들을 탐색중이었다.
 
장관이 말하길
 
"그들의 대표로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민간기업쪽에서 축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이 있다.
 
만약 그들이 인수에 뛰어든다면 우리는 반드시 서포트할것이며 왜냐면 그것이 사우디 스포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사우디 국영의 PIF는 이미 뉴캐슬을 인수하였다.
 
리버풀은 또한 미국의 인수의향자와 토론 중이며 맨유는 영국의 짐 래트클리프 경과 테크기업 애플이 링크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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