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안토니오 콘테 : 비수마는 토트넘에서 고군분투중이다.

 

 

안토니오 콘테는 이브 비수마의 출전시간이 부족한것에 대해서 자신의 전술에 적응하기위해 매우 고군분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비수마는 이번 여름에 브라이튼에서 토트넘으로 25M에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선발로 1번만 출전했다.

 

대신에 콘테는 저번시즌부터 보여준 호이비에르, 벤탄쿠르조합을 계속해서 쓰고있다.

 

그리고 콘테는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에 대해서 비수마가 익숙해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콘테 曰

 

"그는 전술적인 움직임에 대하여 계속 연습중입니다, 저희가 달에 12경기를 펼칠대. 저는 제 선수를 보호하기위해 최적의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동시에 저는 팀과 모든 선수들을 보호해야만 하죠. 저는 모든 선수들이 필요하기때문에 다들 준비를 해놔야합니다."

 

"다른팀들은 미드진에 £60m, £70m, £50m을 지출했습니다. 보기에따라 다를것이고, 저희팀은 올바른 지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팀은 임대로 간 선수한테도 많은 지출을 했다는것을 잃지 마십시오."

 

"돈을 쓰더라도 제 축구에 필요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히샬리송이나 랑글렛, 페리시치는 바로 필요하고 다른 선수들은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미드필더롤은 저한테 매우 중요합니다. 공이 있던 없던 쉽지 않은자리에요, 그들은 모든순간에(공격이나 수비때나) 걸쳐서 가는 포지션이기 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미드필더 롤은 매우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훌륭한 기술과 기동력을 가진 선수들과 얘기하고 있습니다. 비수마는 수비적인 자리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드필더가 두명뿐이고 공이 있건없건 잘해줘야되기때문에 그와 계약한것은 아직도 기쁜일입니다."

 

 

 

 

 

요약.

1.비수마는 콘테의 전술적훈련에 적응중이다.

2.콘테는 그와 계약한것은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