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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더 선]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서, 빅터 오시멘을 원하는 토트넘

by 집도리1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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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나폴리의 스타인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는데 관심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 선수가 나폴리에서 깊은 인상을 남겨왔으며, 특히 올 시즌 리그 9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23살인 오시멘이 토트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는데, 그 이유는 토트넘이 핵심선수의 이탈을 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의 부적인 해리케인을 원하며, 바이에른의 보드진인 올리버 칸도 이를 인정한바 있다. 토트넘과 해리케인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며, 현재 회담은 월드컵 이후로 연기되었다. 이탈리아 출신 리포터인 Rudy Galetti 주장에 따르면, 내년 여름에 블록버스터 딜이 진행될 수 있다. 

 

만약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으로 떠난다면, 토트넘이 이상적인 대체자로서 오시멘에게 접근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릴에서 합류한 이후, 오시멘은 많은 골을 기록해왔다. 특히 그는 모든대회를 통틀어 74경기 출전하여 37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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