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해리 케인 레알 마드리드1 [METRO] 존 테리 : 해리 케인, 토트넘 떠나야 한다. 첼시 레전드인 존 테리는 해리케인이 토트넘에서는 어떠한 것도 성취하지 못할 것이기에 '더 큰, 더 좋은 구단'으로 향하라고 전했다. 케인은 프로 데뷔 이래 전체 커리어를 기본 스퍼스 소속으로 보내고 있고, 자신을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으로 치켜세우는 데 성공했다. 408경기 261득점으로 말이다. 케인은 현재 올타임 프리미어 리그 득점 기록 3위에 위치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토트넘과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를 열망하는 중이다. 케인은 웸블리 결승전에서 두 번 패배했다. 2015년과 2021년, 스퍼스는 리그 컵 결승전에 당도했고, 2019년에는 리버풀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패배한 바 있다. "나는 해리 케인이 트로피 성취에 대한 열망이 있어왔다고 본다. 분명히 토트넘.. 2022. 12. 6.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