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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는 수비수 이토 히로키를 1월 이적시장에서 조세 무리뉴의 이상적인 보강선수로 주목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토의 다재다능함, 전통적인 센터백부터 공격적인 좌측 풀백에 이르는 다양한 포지션을 커버하는 재능은 향후 이적시장에서 로마를 주목시키고 있다.
이 23세의 일본 선수는 지난해 슈투트가르트에 도착해 31경기에 출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가치는 2021년 슈투트가르트가 지불한 원래 가격의 약 20배로 추정된다.
로마는 500~600만유로를 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현재 이토에 대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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