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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Record] 호날두는 500m규모의 오퍼를 받았다.

by 집도리1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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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알-나스르는 월드컵이 끝날 때에만 대답할 호날두에게 미친 계약을 제안했다.

 

호날두는 사우디 클럽 알-나스르로부터 2025년까지 2년반짜리 계약인 엄청난 오퍼를 받았고 그것은 500m규모의 오퍼다.

이 소식은 처음에 스페인 언론에 의해 보도됐지만 나중에 우리 Record에 의해 확인된 정보다. 그러나 호날두는 월드컵 대회를 마치기 전까진 누구와도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을 것이며 그는 결승전까지 나아가 승리하고 싶어한다.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지휘중인 사우디 클럽의 구애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 6월 맨유를 떠나려했던 호날두에게 접촉했던 클럽이며 사우디 소식통은 호날두에 대한 관심이 매우 강하다 보도하기도 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오퍼. 

 

사우디쪽의 오퍼는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이며 심지어 클럽의 스폰서들의 지원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축구 선수는 PSG의 1년간 123m 유로를 수령하는 프랑스인 킬리안 음바페다. 호날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으며 시즌당 200m을 받는다고 감안할때 이미 충분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호날두의 사우디행과 관련된 소식은 사우디의 국가 지도자들을 기쁘게 한다. 예로 사우디의 스포츠 장관은 며칠 전 호날두를 영입할 의도를 추측했으며 장관은 "그를 여기에서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어제 훈련에 불참했지만 그는 괜찮다. 

 

어제 포르투갈이 월드컵을 위한 경기를 준비하고 있을때 호날두는 훈련에 불참했지만, 그는 체육관에 머물면서 회복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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