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 후셈 아우아르 영입 근접

 

8월 5일, 풋 메르카토는 리옹의 후셈 아우아르 영입전에 노팅엄 포레스트와 레스터가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은 24세의 아우아르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옹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4일 전, 레키프는 아우아르가 떠날 경우 가장 구체적인 옵션으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언급하며, 선수를 데려오기 위한 첫번째 오퍼를 했다고 보도했다.

 

일요일,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해당 건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제공하였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공유한 유일한 정보는 '아우아르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하는데 매우 근접하다.' 한 문장이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트위터에 아우아르의 포레스트행이 근접하며,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협상이 클럽간 협상인지, 포레스트와 선수간 협상인지는 명확히 언급하지는 않았다.

 

아우아르의 계약은 2023년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