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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여전히 팀을 찾지 못한 마르셀루

by 집도리1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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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마르셀루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때 그의 운명은 분명하진 않았지만 그의 말에 따르면 확실한 것은 최고 레벨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는 MLS나 브라질 같은 마이너리그에 갈 생각이 없었고, 그의 바람은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었다.

 

 

이제 스페인을 포함한 모든 메이저 리그가 시작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을 계획에 포함시키고 싶어하는 팀을 찾지 못했다. 8월 31일까지 이적시장은 열려있고 여전히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더 복잡해지는 것이 마르셀루의 현실이다.

 

 

바야돌리드, 밀란, 마르세유와 같이 이전에 언급됐던 클럽들이 여전히 마르셀루를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스코의 예시

 

 

비슷한 경우는 지난주 몇 달 간의 침묵을 깨고 세비야와 계약을 맺은 전 마드리디스타인 이스코이다. 사실 말라가 출신의 이스코는 팀 선수들과 같은 신체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데뷔를 위해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름 내내 개별 훈련에도 리그 시작을 준비하는 다른 선수들과 같은 리듬을 갖고 있지 않은 마르셀루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어쨌든 마르셀루와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을 보유한 브라질리언은 여전히 그를 영입할 클럽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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