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뉴스] 쿨루셉스키 : 손흥민은 엄청 판타스틱하지만, 오늘밤은 브라질이 이길거에요.

 

 

 

모든 토트넘 팬들과 마찬가지로 클루셉은 그의 팀동료들이 뛰는 한국vs브라질 경기를 시청할 것이다.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는 그 두사람에게 꽤나 힘든 토너먼트 였다.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는것을 도운 손흥민의 90야드 질주와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포르투칼에게 극적인 승리를 한 반면에, 조별리그에게 세르비아를 상대로 엄청난 원더골을 넣은 히샬리송 까지.

 

 

데키는 토트넘 소속의 공격수로서 그둘을 완전히 알고 있으며,. 그는 오늘밤 974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6강 경기에 대해 인터뷰하게 되어 기뻤다.

 

데키는 현지시간 21일 핫스퍼웨이 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브라질이 1-0으로 이길것 같다" 라고 말했다. "나는 쏘니를 직접 봐왔고, 한국과 그들은 강하고,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경기하지만, 그러나 나는 브라질이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

 

 

그는 "포르투칼전이 끝난 후 쏘니에서 편지를 써야했다" 며 "포르투칼전 어시스트를 보는것이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라고 말했다. 그것은 환상적이였고 그것에 대한 감정, 그게 축구의 전부" 라고 말했다.

 

 

"세르비아를 상대로한 히샬리송의 발리슛, 그것은 카타르월드컵에서 최고의 골이여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밤 어떤경기가 준비되어 있는지 봐야 합니다. 쏘니가 2골을 넣고 한국이 2-0으로 이길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마도 브라질이 우위를 점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