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 월드컵 스타 조규성 아버지 1월 최종 이적 주장

 

셀틱은 조규성을 원하고 그의 아버지는 유럽으로 이적이 임박했다고 말했습니다. 셀틱은 이미 겨울 이적시장 앞두고 고바야시 유키, 존스턴 영입했습니다.

 

지아쿠마키스의 미래에 물음표가 있는 걸 감안하면 셀틱은 다른 스트라이커를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선은 지난주 셀틱이 전북현대 스트라이커 조규성을 1월 핵심타겟으로 삼았다고 보도했으며 조규성은 가나전서 두번의 훌륭한 헤딩골을 넣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조규성의 공중능력은 뛰어났고 그보다 더 많은 공중볼 경합서 승리한 선수가 없습니다. 이 선수는 대한민국 미래의 주요 부분으로 여겨지며 유럽으로 이적은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입니다.

 

셀틱은 이전 차두리, 기성용 등 한국선수들을 영입했으며 최근에는 후루하시, 하타테, 마에다, 이데구치 최근에 코바야시까지 일본시장에 집중적입니다.

 

조규성 아버지는 그의 아들이 큰 팀에 합류하는 것이 아닌 아들에 맞는 팀에 합류하는걸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조규성의 에이전트는 이미 해외이적에 대해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곧 유럽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셀틱팬들은 조규성이 포스테코글루의 3번째 1월 영입이 될 것이라는 큰 희망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