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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크로아티아 출신인 이바나 놀은 현재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국기가 연상되는 노출 의상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놀은 개최국 카타르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아왔고 중동의 남성들은 그녀가 입은 의상에 대해 분개하였습니다.그리고 그들의 역겨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녀의 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에서 온 팬들은 앞으로 그가 입게 될 의상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또한 그녀는 선수단에게도 추가적인 동기부여를 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바나 놀은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크로아티아가 우승한다면 누드로 나타나겠다고 공약하였습니다.
"만약 크로아티아가 우승한다면 제가 입은 국기가 벗겨지겠죠..."
이바나 놀은 과거에 카타르의 규율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카타르의 규율을 비판하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냥 월드컵이 만약 그곳에 개최된다면 그들이 어떠한 제한도 없이 모든 팬들이 편안하게 입고 다닐수 있도록 허락할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그들의 규율을 듣고나서 저는 충격을 받았죠 그들의 나라에서는 어깨,무릎,배,목을 드러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나서-'맙소사,그렇게 많은 신체부위를 모두 가릴 옷들은 없는걸'이라는 반응을 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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