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니트 자카는 자신의 새로운 롤에 만족하고있다.

 

 

4대2의 승리를 거둔 레스터전에서 골을넣은 '그라니트 자카'는 자신의 새로운 공격롤에 대해서 플레이할때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테타볼 전술의 하나일것이다.

 

이 스위스 미드필더는 여우군단들을 상대하는동안 계속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것은 레스터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결국 자카는 이런 롤을통해서 '가브리엘 제수스'의 도움을 받아 3번째골을 터뜨렸다. 

 

"저에게 올라가고 내려가는것에 더 자유를 주더라구요, 코치와 선수들의 주문이였습니다. 더 자유롭게 움직이라고 했습니다."

"경기에 이겨서 행복합니다, 이런 순간들이 계속됐으면 좋겠고, 우리팀이 잘돌아가는것에 기뻐요. 시즌이 끝날때는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것같아요." "팀을 돕기위해 골을 넣는것은 매우 좋은일이죠,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오늘 잘해줬어요. 우리 팀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카 뿐만아니라 에미레이츠 경기장에서 관중들은 가브리엘 제수스의 엄청난 리그 데뷔전에 대해서 안도감과 기쁨을 느꼈을것이다.

우리의 새로운 9번은 2골과 2개의 어시스트를 해냈으며, 2016년 12월에 웨스트햄상대로 기록한 '알렉시스 산체스' 이후로 한경기에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가 됐다.

 

"그의 경기력은 대단했어요." 자카는 말했다. "2골과 2어시스트라니....팀을위해 한 그의 헌신은 믿을 수 없습니다."

 

"제수스는 우리를 위해 득점하고 매일 우리팀을 도와주고있어요, 또한 홈경기장에서 골을 기록한다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스날 팀원들은 모두 행복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