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유벤투스는 콘테 감독을 다시 데려오길 원한다.

 

존 엘칸 엑소르회장은 유벤투스에서 큰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엑소르는 유벤투스의 모기업이다.

 

엘칸은 인터밀란에서 베페 마로타를 데려와 새로운 단장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 유벤투스의 주장 알레산드로 델피에로는 프런트 오피스의 역할을 제안받을 것이고 마로타 또한 새로운 감독을 임명할 것을 요구받을 것이다. 치로 페레로도 후보에 올라있다.

 

엘칸은 또한 토트넘에서 고향 유베로 돌아가고 싶다는 안토니오 콘테를 영입할 계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