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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날카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월드컵 8강전 맞상대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양측 진영은 격렬하게 부딪혔으며, 2-0으로 뒤쳐지던 네덜란드가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결국 승부차기 끝에 웃은 것은 아르헨티나였다.
스페인 심판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즈는 이 경기에서 18장의 옐로카드를 부여했으며, 이는 월드컵 역대 최다 기록이다.
네덜란드의 라이트백 덴젤 덤프리스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FIFA는 징계위원회가 아르헨티나의 "징계 규정 제12조(선수와 심판의 비행행위) 및 제16조(경기 중의 질서와 보안)의 위반 가능성"에 대한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로, FIFA 징계위원회는 동일한 경기에서의 FIFA 징계 규정 제12조의 위반 가능성에 관해 네덜란드축구협회에 대한 절차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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