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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즈는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경기가 끝나고 이성을 잃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심판은 상대편을 위해 모든것을 주었다."
"상황은 완전히 뒤집혔다. 그는 아무이유 없이 추가시간을 10분을 주었다. 그는 그저 점수를 원했다."
"심판은 미쳤다. 건방졌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하면 그 역시 맞받아쳤다. 미쳤다."
"스페인이 탈락했기 때문에, 그 역시 우리가 탈락하길 원했다."
"그는 월드컵 최악의 심판이다. 바라컨데 그가 다시 우리 경기의 주심을 맡지 않았으면 한다. 그는 쓸모없다."
이 발언은 그에게 징계가 거의 확실시되어 보이고, 잠재적인 출장 정지 징계 가능성이 제기된다. 피파 징계위원회는 심판의 경기 보고서를 검토한 후에 조사에 착수했다고 컨펌했다.
피파 징계위원회는 규정 12호(선수와 심판진들의 부정행위), 제 16조(경기에서의 질서와 보안) 위반 가능성으로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에 대한 조사 절차를 실시했다. 마찬가지로 네덜란드 축구협회도 규정 12호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어 조사절차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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