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1월 이적 시장이 개장되면 센터백 보강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는 PSG는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여전히 1옵션이지만, 인테르와 재계약이 가까워지고 있다.
PSG 보드진은 끝까지 포기하고 있지만, 루이스 캄포스 단장 주도하에 차선의 프로필들을 검토되기 시작했고, 레이더망에 나폴리의 김민재가 포함되어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와 함께 김민재(나폴리)가 PSP의 영입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뮌헨)도 잠재적인 트랙이다.
칼치오메카르토에 보도에 따르면, 캄포스가 그의 이적료로 4500만 유로를 책정하고 아우렐리오 드 로렌티스 회장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홈] 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 심판진 공개 (카타르 월드컵 4강) (0) | 2022.12.12 |
---|---|
[스포니치] 타시마 회장이 시사, 모리야스 감독 연임 최유력 (1) | 2022.12.12 |
[더 선] 은골로 캉테를 FA로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는 바르셀로나 (0) | 2022.12.12 |
[더 선] MLS로의 이적을 고려중인 에덴 아자르 (1) | 2022.12.12 |
[공홈] 인천유나이티드, 토트넘 출신 공격수 음포쿠 영입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