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포르투갈 국가대표 새감독 후보들

포르투갈 FPF연맹은 분석중인 여러 이름이 있다.

 

 

1. 후이 조르제 

 

2011년부터 연령대별 대표를 이끈 가장 안정적인 옵션이다. 비록 그가 2015년과 2021년에 두 번의 연령대별 유러피언컵 결승에서 패했지만, 그는 포르투갈 축구 연맹의 관계자들에게 있어 많은 공로를 인정 받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2. 조르제 제수스  

 

페네르바체를 터키 리그 1위로 이끌고 있으며, 그는 지난 3월쯤 자신이 다른 국가대표팀에서 일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3. 아벨 페레이라

 

지난 2년간 가장 성공적이었던 포르투갈 감독인 그는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리베르타도레스(남미챔스)우승컵 2개와 브라질리그 우승 컵을 포함해 총 6개의 우승트로피를 획득했다. 그는 현재 월드컵 실패로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떠난 치치의 후임 타깃이기도 하다.

 

 

4. 레오나르두 자르딤

 

UAE 알-알리에서 감독중인 그는 포르투갈 클럽이 아니더라도 다른 팀을 이끌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았지만, 그는 국가대표 감독직 중에서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이 아닌 다른 국가대표팀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RCM 인터뷰에서 말했다.

 

 

5.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2021년 마르세유를 떠난 이후 클럽이 없는 그는 포르투갈 주요감독중 가장 복잡한 후보다. 그는 현재 감독직으로 복귀할 생각이 없으며 포르투 회장직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그래도 국가대표팀 감독직 제안은 어떤 감독이든 두 번 정도는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