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발롱도르 2023 파워랭킹: 메시와 음바페가 월드컵 준결승을 앞두고 정상에 오르다.

발롱도르를 획득하기 위한 경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카타르에서의 퍼포먼스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하나의 발롱도르 경쟁이 끝나자 마자 (축하해요. 벤제마!) 새로운 경쟁이 불 붙습니다. 실제로 이 경쟁의 최고 선수들은 내년 투표에서 승리하기 위해 초반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23 시즌 중간에 월드컵이 열리는 독특한 발롱도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카타르에서 주인공을 맡는 것이 발롱도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GOAL은 발롱도르 파워랭킹으로 경쟁을 추적하는것에 토너먼트 결과의 잠재력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시즌 전반기에 좋은 활약을 보였고, 누가 ​​따라잡아야 할까요?

 

12개월간의 발롱도르 파워 랭킹 여정에 함께하세요...

 

(이전 업데이트: 2022년 11월 28일. 제거된 선수: 발베르데, 페드리 & 히샬리송)

 

20위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지난순위: 20위

 

2022-23시즌:  6골, 1도움. UEFA 슈퍼컵 우승

 

벤제마가 완전한 체력으로 돌아와 지난 시즌 후반기에 보여준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면, 그는 여전히 발롱도르 경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제외된 후, 2022년 우승자가 왕관을 방어할 가능성은 이미 희박해 보입니다.

 

19위 하파엘 레앙 (AC 밀란)

지난순위: 17위

 

2022-23시즌: 9골, 10도움

 

비록 그가 몇 차례 득점을 올렸지만, 월드컵은 레앙이 전 세계 관중들에게 자신을 발표할 수 있는 놓친 기회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페르난도 산토스가 레앙을 위한 공간을 포르투갈에서 찾지 못한 것은 레앙의 잘못이 아니며, 우리는 2022년 토너먼트를 돌아보며 정확히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물을 수 있습니다.

 

18위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지난 순위: 19위

 

2022-23시즌: 9골, 5도움

 

포덴은 때때로 경기의 주변에 있었지만 월드컵 기간 동안 그의 경력에서 처음으로 잉글랜드 팀에서 자신을 확고히 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는 웨일즈를 상대로 월드컵 첫골을 넣었고 16강에서는 세네갈을 상대로 2어시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의 그의 최적의 위치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것이지만, 이제 포든의 재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17위 해리 케인 (토트넘)

지난 순위: 16위

 

2022-23시즌: 16골 6도움

 

케인이 잉글랜드의 역대 최고 득점자가 되기까지는 한 골이 남았지만, 일부 팬들에게 그가 기억될 전부는 잉글랜드를 8강에서 탈락시킨 프랑스전 PK 실축입니다.

 

토트넘의 스타는 여전히 훌륭한 개인 시즌을 보내기 위해 궤도에 오르고 있지만, 그 순간은 앞으로 상당한 시간 동안 그를 괴롭힐 것입니다.

 

16위 아흐라프 하키미 (파리 생제르맹)

지난 순위: 신규

 

2022-23시즌: 3골, 4도움, 15 클린시트,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2022년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모로코의 얼굴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하키미는 카타르에서 오른쪽 수비에서 견고하게 수비하면서도 가능할 때 공격적인 추진력을 제공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가 유럽의 '빅 5' 리그 중 하나를 우승할 팀의 스타 선수이고 아직 챔피언스 리그에서높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발롱도르 후보 지명은 이미 거의 확실합니다.

 

15위 코디 각포 (PSV)

지난 순위: 12위

 

2022-23시즌: 17골, 18도움, 요한 크라위프 스할 우승

 

토너먼트에서 눈부신 출발을 한 후, 각포는 네덜란드가 8강전에서 결국 무릎을 꿇으면서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골과 어시스트에 대한 그의 시즌 기록은 매우 인상적이며, 그가 그것들에 얼마나 추가하느냐는 1월 이적 시장이 끝날 때 그가 어디에서 축구를 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14위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지난 순위: 신규

 

2022-23시즌: 6골, 3도움, UEFA 슈퍼컵 우승

 

크로아티아는 월드컵에서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축구로 누구를 날려버리지는 못할 수 있지만, 세계적인 무대를 이끄는 그들의 주장과 함께 다시 한 번 트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드리치는 월드컵이 마지막으로 열렸을 때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37세의 마에스트로가 다시 한번 하기는 어렵겠죠?

 

13위 주드 벨링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지난 순위: 13위

 

2022-23시즌: 10골, 5도움

 

그는 이미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었지만, 월드컵이 벨링엄이 다음 10년 정도의 위대한 미드필더 중 한 명이 자신이라고 세계에 발표하는 무대로 느껴집니다.

 

도르트문트 스타는 카타르에서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였고, 앞으로 몇 년 안에 잉글랜드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2위 자말 무시알라 (바이에른 뮌헨)

지난 순위: 10위

 

2022-23시즌: 12골, 12도움, DFL-슈퍼컵 우승

 

독일의 월드컵 조별 리그 탈락에도 불구하고, 무시알라는 세 번의 경기에서 그가 현재와 미래에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흥분이 있는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19세의 나이에 카타르에서 그의 나라 최고의 선수였고, 바이에른은 이제 그가 시즌 후반기까지 그 폼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11위 부카요 사카 (아스날)

지난 순위: 11위

 

2022-23시즌: 8골, 8도움

 

사카가 프랑스를 상대로 보여준 인상적인 모습은 비록 그들이 준결승에 오르도록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사카에게 눈길을 끄는 월드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대신 사카는 환상적인 모습로 아스널로 돌아오고, 만약 그가 그것을 유지할 수 있다면, 아스널은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10위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난 순위: 신규

 

2022-23시즌: 6골 9도움

 

그가 토너먼트의 선수상을 수상할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로 리오넬 메시만이 월드컵에서 팀의 성공에 그리즈만만큼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익숙했던 것보다 약간 더 깊은 역할을 맡은 그리즈만은 프랑스의 공격 속도를 지시하는 데 탁월했으며,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한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가 이 목록에서 더 높은 순위에 오르는 것을 막는 유일한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럽 클럽대항전의 탈락입니다.

 

9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나폴리)

지난 순위: 9위

 

2022-23시즌: 10골 11도움

 

지금까지 유럽 축구의 벼락스타인 'Kvaradona'는 나폴리를 세리에 A 정상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이끈것은 팸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며 토너먼트에서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부상 전 나폴리의 마지막 세 경기를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리에 A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이 윙어의 임팩트를 더 잘 보여주는 통계는 없습니다.

 

조지아의 월드컵 진출 실패는 분명히 그의 발롱도르 수상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지만, 적어도 그는 이제 시즌 후반기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가기 위해 몇 주 더 휴식을 취했습니다.

 

8위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지난 순위: 8위

 

2022-23시즌: 16골, 5도움, 커뮤니티 실드 우승

 

살라는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몇 주 동안 최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살라는 기복심한 리버풀의 성적을 잡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득점은 살라의 골이었고, 비록 그가 월드컵에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발롱도르 경쟁에서 발언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리버풀이 2023년에도 그렇게 나쁠까요? 그들의 공격이 다시 살아난다면 살라가 이끌길 기대하세요.

 

7위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

지난 순위: 7위

 

2022-23시즌: 4골 14도움

 

아마도 월드컵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들 중 한 명일 것입니다, 데 브라이너는 벨기에의 고령화된 팀이 추락하는 것을 막을 힘이 없었습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돌아가서 엘링 홀란드가가 다시 공격할 수 있도록 크로스 하는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6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

지난 순위: 6위

 

2022-23시즌: 11골, 9도움, UEFA 슈퍼컵 우승

 

비니시우스는 첫 월드컵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지만 브라질이 8강 이상 진출할 정도로 꾸준히 보여주지 못한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의 첫번째 월드컵은 끝났고, 이제 그는 시즌 후반기에 레알 마드리드의 주인공으로 자신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5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지난 순위: 5위

 

2022-23시즌: 20골 6도움

 

아마도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었을 것입니다. 레반도프스키는 대회에서 첫 골을 넣었지만 대회의 많은 부분에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그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그가 휴식 시간 전에 마지막 경기에서 퇴장당한 후 출장 정지로 연기될 것이지만, 그것은 그가 시즌 후반기에 신선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위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망)

지난 순위: 3위

 

2022-23시즌: 18골 15도움,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네이마르의 월드컵 꿈은 그 브라질 슈퍼스타가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 패배 후 2026년까지 국가대표팀을 계속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면서 끝났습니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폼과 체력에 대한 그의 고군분투는 PSG에서의 그의 뛰어난 전반기폼을 손상시켜서는 안 되며, 만약 그가 그 수준의 폼을 유지한다면, 그는 여전히 자신을 발롱도르 경쟁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3위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지난 순위: 4위

 

2022-23시즌: 24골, 3도움

 

맨체스터 시티에서 통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몇 주 만에 사라지면서, 홀란드는 이제 12월 말에 기록적인 득점 페이스를 계속하기 전에 한 달 동안 휴식을 취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것이 홀란드의 재능이며, 그는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고도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토너먼트는 그를 위해 거의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위 킬리안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

지난 순위: 1위

 

2022-23시즌: 25골, 7도움

 

마지막 4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골든 부츠의 선두주자인 음바페는 프랑스가 왕좌를 방어하는 데 근접하면서 카타르에서 전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바페는 이미 토너먼트에서 수많은 기록을 깼고, 만약 그가 일요일에 다시 세계 축구에서 가장 큰 트로피를 손에 넣은다면, 2023년에 발롱도르가 뒤를 이을 수도 있습니다.

 

1위 리오넬 메시 (파리 생제르맹)

지난 순위: 2위

 

2022-23시즌: 21골, 17도움,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임무를 수행 하는 남자, 그것은 과소평가된 것 입니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개막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이후, 메시는 홀린 듯이 경기를 해왔고, 그의 첫 번째 월드컵 꿈은 이제 만만치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만약 그가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다면 그의 커리어에 8번째 발롱도르를 받지 못하는 것을 상상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