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한국 시간 12월 15일 새벽에 펼쳐진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경기가 프랑스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월드컵 4강에 아프리카 국가로서 첫 진출을 이룬 모로코. 허나 주전 수비수 나예프 아게르드가 선발 라인업 발표 이후 결국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이어 이른 시간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선제골을 내줘 분위기가 어두워졌다.
모로코는 흐름을 바꾸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침착했다. 교체 선수 콜로 무아니가 쐐기골을 득점해 프랑스가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우승을 두고 다투게 되었다.
모로코는 전반전 로맹 사이스가 부상으로 이르게 교체되는 불운이 따랐다. 그래도 자와드 엘 야미크의 골대를 강타하는 오버 헤드 킥이 나오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보여줬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선]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다음 잉글랜드 감독 (1) | 2022.12.15 |
---|---|
[더 선] 앤서니 테일러, 월드컵 결승전 주심 유력 (0) | 2022.12.15 |
[Relevo-마테오 모레토] 아스날, 밀린코비치 사비치 에이전트와 접촉중 (0) | 2022.12.15 |
[relevo] 그리즈만 : 기회 창출에 더 집중하는 중이다. (0) | 2022.12.15 |
셀틱, 파크헤드와 51골 스트라이커 조규성 1월 계약 진행 중 (0)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