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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은 정말 실패작이었다!
1년 동안 단 4번의 짧은 임무를 마치고 이동준(25)과 헤르타 BSC가 다시 헤어졌다. 거의 부상(무릎, 발목)만 남은 윙어는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가 전북 현대자동차에 입단한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안주해야 했던 이 한국 레코드 챔피언 전북은 다음 타이틀 도전을 위해 스쿼드를 확장하고 싶어한다. 이동준은 2025년까지 헤르타와 계약이 되어 있다.
이동준은 2022년 1월 800,000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울산 현대에서 베를린으로 왔고 이제는 끝났다. 수비수 리누스 게히터(18/브라운슈바이크 임대)와 미드필더 블라디미르 다리다(32/살로니키)에 이어 헤르타에서 벌써 세 번째 겨울 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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