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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역사의) 각본이 이미 짜여져 있으며, 메시가 우승하는 건 필연적이라 믿고 있다.
"누가 우승할 지는 이미 다 쓰여져 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와 모로코의 4강전이 끝난 직후 기자의 질문에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이 월드컵 결승전 결과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누구를 뜻하는 지 여러분도 알고 있잖아"
"나는 메시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거라 생각한다. 이미 다 쓰여져 있는 거다."
"필연적인 일이다."
최근 [433]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 "메시 때문이라도 아르헨티나가 우승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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