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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피에르 오바메양을 두고 첼시와 경쟁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by 집도리1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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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중이다. 맨유는 공격진 보강을 원하며, 현재 이전 아스날 출신 주장으로 눈을 돌렸다. 지난 1월, 에미레이츠를 떠났을 때, 맨유도 오바메양 영입을 고려했었다. 그리고, 호날두의 불확실한 미래는 맨유로 하여금 다른 모든 옵션을 검토하도록 만들고 있으며, 그 결과 맨유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와 연결되었다. 

 

스쿼드 개편을 위해, 바르셀로나는 오바메양을 판매하는데 열려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위기를 연기함으로서 올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중 4명을 스쿼드에 등록할 수 있었으나, 줄스 쿤데는 여전히 출전할 수 없으며, 세르지 로베르토와 우스만 뎀벨레가 재계약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뛰지 못한다.

 

오바메양이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을 때, 그는 5개월간 2.1M파운드를 수령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 그의 주급이 상당히 인상된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바르셀로나가 그를 왜 방출하려는지를 잘 설명하는 대목이다. 맨유는 오바메양이 첼시보다 자신들을 선택하도록 설득해야한다는 어려운 도전과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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