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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알베르 삼비 로콩가 : 아스날에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by 집도리1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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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아스날에 남아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는 미켈 아르테타의 플랜에 들어가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는 세리에 A의 AC밀란과 링크가 나고있었지만, 이 22살의 벨기에 선수는 아스날에 남아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저번시즌에는 그라니트 쟈카와 토마스 테예 파르티의 부상으로 인해 그는 생각한것보다 더 많이 기회를 받아 경기를 뛰게 됐다.

 

그러나, 그가 나온 경기에서 그는 폼이 좋지않았고, 엘네니가 선발로 서게 됐다. 그리고 아스날은 토마스 테예 파르티의 부재때문에 미드필더진에 문제가 생겼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치게 됐다. 이번시즌에는 그가 초기 컵대회와 유로파리그 그룹스테이지에서 그가 더 많은 기회를 받을것으로 생각한다.

 

아스날의 기자인 카야 카이낙은 풋볼런던과의 이적시장 Q&A에서 아스날 구단의 코칭스태프들은 로콩가에게 이번 여름 프리시즌에서 그의 경기력이 좋아졌음을 느꼈으며, 이번시즌에 더많은 출전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리 틸레망스와 아스날의 링크가 계속 짙어지는 가운데, 로콩가가 설 자리는 더욱 없어질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로콩가는 아스날이란 클럽에 들어왔으면 경쟁이 있는것은 당연한것이라고 얘기했다.

 

"저는 이런 모든 상황을 신경쓰지 않아요."그는 Counter Attack 팟캐스트에 나와서 얘기했다. "만약 빅클럽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라면, 사람들은 기대를 하죠. -이 선수를 꼭 사야해!' 또는 '이 선수는 쓰레기야'-라고...저는 제가 축구선수라는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만약 경쟁을 두려워했다면, 저는 아스날을 택하지 않았을겁니다. 아스날에 온다는것은 선발에서 경쟁이 있을수밖에 없잖아요? 저는 이전클럽에서도 경험했어요, 이것은 축구의 일부일 뿐입니다. 그리고 경쟁은 더 좋은 선수가 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로콩가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0으로 이길 당시에 후반 마지막시간대에 나왔다(뉴스는 8월 11일자였고 레스터전은 벤치, 본머스 전은 마찬가지로 후반 끝날때쯔음 교체됐습니다-역자). 파비우 비에이라와 타케히로 토미야스, 에밀 스미스 로우가 풀핏으로 복귀하는것은 엘네니와 로콩가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쓸 수있는 옵션을 줄 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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