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프랭키 데 용에게 이적 제의를 했습니다.

 

리버풀은 프랭키 데 용의 영입을 위해 이적제의를 했습니다.

 

이것은 Futbol Total이 보도했으며 

 

금액은 £53m+£7m이 될 것입니다. 

 

이 제의는 바르셀로나가 2019년에 그를 데려오기 위해 

 

아약스에게 지불한 £75m의 금액에 미치지 못하며 

 

맨유가 그의 영입을 위해 제의한 

 

£85m의 금액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데 용은 챔피언스리그 문제와 임금체불 문제로

 

맨유 이적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작년 리그 준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이지만 

 

중원의 부족과 황폐해진 스쿼드로 이번 시즌 출발이 좋지 못합니다. 

 

2022/23 2무승부로 시작해 월요일에 맨유에게 2-1로 패했습니다. 

 

이적시장이 닫힐때까지 일주일이 남았지만 

 

바르셀로나 또한 데 용의 매각에 관심이 있고 

 

셀러리 캡의 여유를 확보하길 바랍니다. 

 

그러나 맨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의 영입을 원합니다. 

 

데 용은 캄프 누에 머물고 있지만 50%의 임금 삭감은 꺼려합니다. 

 

그는 2020년 10월 바르토메우 체제하에서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4년동안 €88.58m의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