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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가 그가 마르세유로 임대 이적하면서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을 바랐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수비수는 험난했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데뷔 시즌 이후 리그앙 강호로 1년 임대 이적했다. 그는 오렌지 벨로드롬(마르세유 홈구장)에서 첫 6경기 중 5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밝은 출발을 즐기고 있다.
프랑스 언론 RMC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날에서는 키어런 티어니와의 경쟁이 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마르세유에 와서 드디어 내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됐다. 마르세유와 계약할 때 완전 이적 옵션을 원했지만 아스널이 거절했다. 내 에이전트와 함께 우리는 구매 옵션을 원했지만 아스널은 그러지 않았다"
"어쨌든 나는 이제 마르세유에 있고 완전 이적 옵션 조항과 무관하게 행복하다. 아스널에서는 아마 컵 대회에서만 뛸 수 있었을 것이다"
"마르세유에서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컵 대회 모두 내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마르세유가 내게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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