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플로이드 하셀베인크는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선제골을 취소하는 '터무니없는' 결정을 맹비난했다.
미켈 아르테타 측은 마틴 외데고르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공을 뺏어낸 뒤 공을 골대 안으로 집어넣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세레머니를 할 때 자신들이 주도권을 잡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VAR은 외데고르가 에릭센에게 반칙을 했다고 주장하며 골을 뒤집었고, 스카이스포츠 전문가들은 에릭센이 너무 약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하프타임에 하셀베인크는 말했다: "나는 그 골을 취소하는 것이 너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다. 반칙은 아닌 것 같다. 수비가 과격했던게 아니라 에릭센이 그냥 약했을 뿐이다. 심판진들은 자신들이 변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더욱 관대해질 것입니다."
"외데고르는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선수들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 파울 상황이 절대 반칙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공에 손을 댈 필요는 없다. 그는 그 선수를 발로 차고 있지 않다. 그냥 간단한 몸의 소통이다, 그건 허용되어야 한다. 그게 왜 파울이야?"
동료 전문가인 로이 킨은 반칙으로 주어진 이유를 이해했다고 인정했다.
킨은 말했다: "그런 장면들은 전반전에 몇 번 있었고, 많은 선수들이 그 행위를 하고 있다. 나는 경기를 보고 있었고 그것이 파울인 이유는 인정을 할 수 있다."
한편 제이미 캐러거 또한 로이 킨의 의견에 동의하며 그것이 파울인 것을 인정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에릭센은 아스날의 주장이 뒤에서 달려와 공을 따내며 에릭센의 등을 찌르는 동안 곤경에 처했다.
노르웨이 국적의 선수는 다비드 데 헤아를 넘어 공을 넘기고 패스를 하는데 단 하나의 실수 없이 마르티넬리에게 패스했고, 많은 선수들은 골이 취소되었을 때 심판에게 가 항의하며 왜 골이 아니냐며 이야기했다. 폴 티어니는 심판에게 그만하라는 권고도 받았다.
신중한 숙고 끝에 그들은 외데고르가 그의 플레이에서 너무 공격적이었다고 판단했다.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 토마스 투헬은 선수들과 구단 이사회에게 신뢰를 잃은 상태였다. (0) | 2022.09.07 |
---|---|
[Telegraph] 독점) 첼시, 그레이엄 포터 선임 위해 브라이튼과 접촉 : 포터가 1순위 후보 (0) | 2022.09.07 |
[더선]피해자 "생리중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멘디가 제 위에 올라타 있었어요" (0) | 2022.09.06 |
[공홈] UD 이비자, 놀리토 영입 (0) | 2022.09.06 |
[공홈]비니시우스: "우리는 자신감이 있고, 우리의 왕관을 지켜야 합니다" (0) | 202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