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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Telegraph] 독점) 첼시, 그레이엄 포터 선임 위해 브라이튼과 접촉 : 포터가 1순위 후보

by 집도리1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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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그레이엄 포터 선임 위해 브라이튼과 접촉
 
포터는 투헬의 대체자 1순위 후보이며, 우리 정보에 따르면 첼시는 이미 접촉을 완료했다.
 
포터 선임에 필요한 위약금은 £10M이 발생할 것이다.
 
이번 여름 쿠쿠렐라, 콜윌, 길모어 거래로 두 구단의 관계는 좋은 것으로 파악된다.
 
보엘리는 최대한 빨리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하며, 이번 주말 경기 전에 선임 작업이 완료될 수 있다.
 
 포체티노와 지단 또한 명단에 있다.
 
하지만, 브라이튼의 허가를 받고 나서 협상이 잘 된다면, 포터 선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첼시 구단주 측은 구단에 새로운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장기 플랜을 가진 선임을 추구하고 있다.
 
차기 감독은 구단 측의 아이디어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본인의 철학도 잘 설명해야 한다.
 
수요일 오후, 첼시 선수들은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서 보엘리는 선수들에게 경질 사유를 설명하고 최대한 빠르게 차기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투헬은 수요일 오전 9시반쯤 전화를 받아 경질 소식을 전해들었다.
 
투헬의 코치들도 SB를 떠날 것으로 보이며, 차기 감독 선임 전까지 훈련은 앤서니 배리가 감독할 예정이다.
 
자그레브 전 결과와 상관 없이 투헬은 경질됐을 것이다. 이미 결정된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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