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아스날의 토마스 테예 파르티는 곧 복귀한다.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테예 파르티가 이번 국대기간전에 돌아올것이라고 보고있다.

파티는 저번달에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었지만, 그의 재활이 매우 진전이 있었으며 이번 일요일 에버튼전에 그의 이름을 다시 볼 수 있을것같다.

 

미켈 아르테타는 다른 미드필더인 모하메드 엘네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인해 몇달간 아웃이 됐고, 아스날에서 미드필더 자원이 매우 얇기때문에 파티의 복귀를 고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파티는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지만, 이번주 몇몇 계획에 그가 참여하기를 희망하고있다.

 

또한 파티는 가나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여 브라질과 니카라과의 친선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이것은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보인다.

 

파티의 복귀는 아스날에게 매우 좋은 이점으로 발생 할 것이다. 특히나 이번에 EPL내에서 첫패배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는 2020년에 아스날에 입단한 이후, 몇개의 부상으로 신음하고있다. 그리고 이번 부상부위도 지난시즌 막바지에 2달동안 못나온 부상과 동일한 곳이다.

 

아르테타 曰

"우리는 그를 관리해줘야 합니다." "그가 아스날에 오고나서 많은 부상이 생겼죠, 우리는 그 이유를 찾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불행하게도 몸과 마음을 부상이 일어나지 않게 대비해도 맘대로 안되는 일이 생기기도 하죠, 파티도 의지를 보여주긴 했습니다. 그가 부상에 많이 실망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팀에 그가 너무나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