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킬리안 음바페는 국가대표팀 동료, 폴 포그바가 팀 동료를 저주하기 위해 부두술사를 고용하였다는 소문에 대해 폴 포그바의 편을 들어주었다.
폴 포그바는 자신이 부두술사를 고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음바페는 이러한 포그바의 주장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소문들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음바페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러한 소문들에 대해 제 동료의 말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포그바의 주장은 그의 형의 주장과 다르지만, 저는 제 동료의 말을 믿기로 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소문에 대해 더 이상 이러쿵 저러쿵 할 시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소문들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거든요."
라고 말하였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이 PSG 소속의 공격수는 최근 포그바의 형, 마티아스 포그바에게 전화를 걸어 왜 자신의 이름이 스캔달에 거론되었는지 물었다고 한다(마티아스 포그바는 포그바가 음바페를 저주하기 위해 부두술사를 고용하였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SB]하비 마르티네즈 "헤나투 산체스의 성기는 엄청난 대물이야" (0) | 2022.09.08 |
---|---|
[데일리메일] 첼시의 첫번째 재계약 오퍼를 거절한 에두아르 멘디 (0) | 2022.09.08 |
[BBC] 첼시, 자그레브에 0:1 충격패... 챔스 통산 우승 2회 첼시, 암울한 출발 (0) | 2022.09.07 |
[AS] 음바페 : "베르나베우가 내 집이 될 것처럼 느껴졌다." (0) | 2022.09.07 |
[공홈] 스팔레티 감독 : "스타디오 마라도나의 함성이 안필드까지 울려퍼질 것이다." (0) | 202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