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지엘린스키, 사우디 알아흘리 이적 초근접

 

알 아흘리는 나폴리를 만족시킬만한 제안을 했고 거래 체결이 가까워졌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지엘린스키의 알 아흘리 이적이 매우 가까워진것으로 보입니다. 나폴리는 김민재와 은돔벨레의 대체자로 각각 나탕, 옌스 카쥐스테 영입을 완료했지만 현재 방출 작업도 처리하고 있는중입니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알 아흘리는 30M유로에 달하는 엄청난 제안을 제시한것으로 보이며 이는 나폴리가 원했던 금액에 근접한 금액입니다.

 

사우디는 지엘린스키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비록 지엘린스키가 나폴리와 낮은 연봉으로 재계약을 원했을지라도 사우디의 유혹은 그를 이적으로 이끌수도있을것입니다. 나폴리와 지엘린스키는 재계약에 대해 논의했지만 모든게 무산되었습니다.

 

현재 나폴리의 스카우팅팀은 대체자 명단을 낙점했으며 지엘린스키의 이적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