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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의 떠오르는 선수 모에세스 카이세도는 스승인 그레이엄 포터의 뒤를 이어 첼시로 이적하고자 하는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시즌 브라이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는 포터의 첼시 이적이 '슬펐다'고 인정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 포터감독님이 첼시로 떠났을때 매우 슬펐다. 감독님 아래에서 많이 발전했고 가능한 오래 뛰고 싶었다. 하지만 축구판은 이런법이다. 브라이튼에서 그가 보여준 활약은 놀라웠고 그는 주어진 대단한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
카이세도는 옛 스승인 포터의 첼시와 곧바로 연결되었으며 그는 이런 링크를 부정하지 않았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 현재로서는 월드컵 출전을 위해 브라이튼에 집중할 것이지만, 첼시같은 세계 최고의 팀들에게서 오퍼가 온다면 누구도 거절하지 않을것이다. 그런 구단들에서 성공하는 것이 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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