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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8월 12일 저녁에 열린 아스날 FC와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EPL 1라운드 경기가 아스날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전반 25분 에디 은케티아가 맷 터너의 손이 닿지 않는 골문 왼쪽 구석에 정확히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득점했다. 여기에 전반 31분 부카요 사카가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허나 지난 시즌 EPL 2위를 기록했던 아스날은 후반 막판 노팅엄의 교체 선수 아워니이가 추격골을 넣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한편 오늘 시합은 티켓 전산 시스템 문제로 30분이 지연되었다. 관중들은 경기 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스타디움에 입장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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