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리오넬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구단 역대 최다골 3위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필라델피아를 4:1로 꺽고 리그컵 결승에 올랐으며, 리오넬 메시는 그의 9번째 득점을 터뜨리며 클럽 역대 최다골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합류는 인터 마이애미라는 팀을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타타와 메시가 이끄는 이 팀은 댈러스와의 승부차기 승리를 포함하여 6전 6승을 달리고 있으며, 메시는 호셒 마르티네즈, 로버트 테일러와 함께 구단 역사상 최다골 3위에 공동으로 올랐습니다. 

 

리오넬 메시 위에는 레오나르도 캄파나가 16득점으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와 함께했던 곤살로 이과인이 29득점으로 구단 역대 최다골에 올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