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후방) 속옷만 입고 셀카 올린 데 리흐트 여친

 

 

바이에른의 스타 마티스 데 리흐트(23)의 상황이 좋지 않다. 그와 바이에른은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으며, 이는 21년만에 4경기 무승이다.

 

 

반면에, 그의 가족은 자신의 집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데 리흐트는 네덜란드 모델 앤키 몰레나(23)와 수 년간 함께 했다. 그들은 꿈의 커플이다.

 

 

그는 게임에서는 운이 없고 사랑에서는 운이 좋다!

 

 

그의 연인은 이제 매우 대담한 사진으로 화재를 일으켰다. 하지만 인스타 포스트에는 그러한 사진을 찍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포스트를 남겼다. "이 사진은 내 생일에 찍은 것이다. 내가 지구에서 24년을 시작한 날. 시작했을 때와 같은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정직하고 취약한 방식으로.”

 

"나는 란제리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자신의 피부에 편안한 젊은 여성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쓴다. 나는 항상 내 피부가 편하지 않다. (...) 그리고 괜찮아, 난 하나의 인간이야."

 

또한 그녀가 좋아하는 것과 인정을 얻기 위해 많은 사진을 게시했다고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소셜 미디어에 대한 ‘강한 혐오’를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편집되지 않은 사진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