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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Relevo] 부바카리 수마레의 세비야행, 답보 상태

by 집도리1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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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오르타가 아드리아 페드로사와 페데리코 가토니의 영입 발표 기자회견 당시 경고한 바 있듯, 이적 시장의 마지막 15일은 팀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그 후로 네르비온에 도착한 영입생은 두 명으로, 지브릴 소우와 오르얀 뉠란 뿐이다. 

 

본지 Relevo가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안달루시아 팀은 수마레의 영입 작업을 일시 중지시켰다.

 

현재 코칭스태프들은 다른 포지션 보강을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다. 팀은 윙어 (*루케바키오의 영입이 유력)를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으며 다음은 스트라이커다. 스포츠 매니지먼트 팀은 중앙 미드필더진의 피지컬적 측면 보강이 좋다고 생각하나, 멘딜리바르는 자신을 설득해낸 기존 선수들을 신뢰한다. 

 

본지 Relevo가 보도한 바 있듯, 안달루시아인들은 구매 옵션이 포함된 1시즌 임대 오퍼를 넣을 생각이었다. 레스터 시티는 릴에서 그를 영입할 당시 2000만 유로를 지불했고, 세비야와의 협상 초기 언급된 액수는 이보다 적었다.

 

 

 

세비야, 센터백 시장 추적

 

이전 두 경기에서 우선 보강이 필요해보이는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세비야는 이 포지션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을 샅샅이 뒤지는 중이다. 

 

마르캉은 이미 며칠 전에 다른 팀 동료들, 코치 그리고 의료진의 동의 하에 훈련 세션에 참여하기를 원했지만 토의 후 내린 결론은 영입 후 다양한 근육 부상에 시달린 선수의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다.

 

탕기 니안주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가득하고 키케 살라스는 2부 리그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마침내 새로운 센터백이 도착한다면 살라스는 테네리페로 향할 것이고, 몇 주 전 모든 합의가 끝났다. 과거의 유령이 드리우며 이번 시즌을 다시 한 번 좋지 않게 시작한 클럽의 테이블 위에는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이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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