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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더선]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가비는 한 금발 여성에게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by 집도리1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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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인 가비는 이번주 초반에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인회에서 목격된 가비의 모습을 보고 축구팬들은 가비가 한 여성에게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은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후 가비는 유니폼 사인을 진행했고 한 여성팬이 사인을 받기 전 가비에게 쪽지를 주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팬들은 SNS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비, 재계약하고 핸드폰 번호까지 가져가네"

 

"이제 가비가 재계약을 했고 돈을 벌어들이게 될것이기 때문에 한 여자가 폰번호를 남기고 갔어"

 

가비는 재계약 이전에 맨시티, 리버풀, 맨유,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은바 있습니다.

 

여름에 곧 계약이 만료되며 시간이 촉박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가비와 결국 재계약을 맺으며 868m파운드의 바이아웃을 설정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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