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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데일리메일] 리버풀로 임대된 아르트루 멜루는 몸상태를 되찾고자 혹독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by 집도리1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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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로부터 리버풀이 여름에 영입한 아르투르 멜루는 위르겐 클롭의 1군계획에 들어가고자 혹독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아르투르는 U-21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고, 그의 새로운 동료들과 발맞추고자 더블 세션을 소화하고 있다.

 

브라질인의 이적은 3.9m 파운드의 임대료와 다음 여름에 32m 파운드로 그를 영입할 수 있는 선택조항이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는 1군에서 13분만을 소화했다. 그건 리버풀이 나폴리에게 4-1로 패배한 챔피언스리그 경기로, 지난주 

이탈리아 언론들은 클롭이 이미 아르투르가 안필드에 적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기고 1월에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리버풀은 빠르게 이를 부인했고, 아르투르는 그의 새로운 구단에서 인상을 남기고자 두배는 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폴리에서의 경기력은 클롭과 그의 선수들이 '과거의 그들의 태도를 잃어버렸'으며, 공을 소유할 때나, 공이 없을때나 충분히 공격적이지 못하다고 인식하게 했고, 솔직한 라커룸에서의 대화를 촉발시켰다.

 

유벤투스에서 떠나는 것을 준비하면서 방해받은 프리시즌을 보낸 아르투르는 코치진과 대화했고, 

클롭이 그를 의지하려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인정했다. 이 이전 바르셀로나의 선수는 그가 원하던 몸상태에 있지 않음을 진정 인정했지만, 두배의 훈련 세션, 그리고 추가적인 헬스장에서의 운동이 최근 며칠간 몸상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실 리버풀의 스탭들은 그의 노력에 매우 만족했고, 지난주 초에 클롭과 그의 코치진들이 세션이 끝나고 그를 축하해주며, 그가 그들이 요구하는 것과 시스템에 대해 굉장한 이해도를 보이고 있다고 몇마디 말로 격려해주기도 했다.

그 대답으로 아르투르는 팀의 U-21에서 경기시간을 얻을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또한 그는 다가올 A매치 기간동안 휴가를 받지않고 대신 매일 훈련하기 위해 남아도 되는지를 물어보았다고 한다.

 

 

클롭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 아르투르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축구, 그리고 훈련입니다. 그는 유베에서 한동안 팀 훈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그는 적절한 팀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그와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가 몇분을 뛸 수 있냐고요? 당연하죠. 그가 풀경기를 뛸 수 있을까요? 아뇨, 왜냐하면 그는 대회에서 그러한 강도에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가 프리미어리그보다 덜 뛰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아니에요, 특히 여기선 더 그렇습니다. 

그는 매우 잘하고 있고, 그는 훈련에서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에 대해 매우 주의깊게 접근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는 그를 기용할 수 있는지를 지켜볼 것입니다."

 

 

비록 그가 지금까지 리버풀에서 적은 출전시간이 있었지만, 아르투르는 그의 팀동료인 알리송과 티아고와 우정으로부터 

도시에 적응하고, 새로운 집에 이사오는데 도움을 받았다. 그는 또한 빨리 적응하고자 그의 부모인 Lucia와 Aliton, 형제 Paulo와 여자친구 카롤리나 미야렐리를 이미 데리고 왔다.

 

그는 10월 1일 리버풀이 휴식기를 끝나고 브라이튼을 마주할 때 나서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유벤투스에서 경질위험이 있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밑에서 좌절한 이후 성공하기 위해 단호한 상태다.

 

아르투르의 발전과는 상관없이 리버풀 팬들은 그들의 미드필더에 새로운 영입들을 요구하고 있다.

안필드 구단은 다음해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을 그들의 주요한 목표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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