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부나 사르의 존재를 잊었던 하이너 회장

 

바이에른 뮌헨은 파바르와 스타니시치가 각각 인터밀란(영구)과 바이엘 레버쿠젠(임대)으로 이적한 뒤 오른쪽 수비수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바이에른은 콘라트 라이머를 백업으로 하는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헤르베르트 하이너 바이에른 회장은 누군가를 잊었다 - 부나 사르

 

 

헤르베르트 하이너는 바이에른의 라이트 백 옵션으로 마즈라위와 라이머를 언급했다. 그리고 그는 곧 부나 사르를 떠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그래, 그리고 부나 사르' 라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하이너와 같은 실수를 범했다면, 사르는 대부분 주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당신을 비난할 수 없다. 그는 단지… 그곳에 있을 뿐이다. 

 

그는 훈련을 하고 경기를 하지 않을 때 (어쨌든, 그는 경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는 기본적으로 백업과 함께 벤치에 앉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