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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일요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15세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에게 꿈의 데뷔를 이뤄줬다.
- 은와네리는 5월에 18세 이하 데뷔를 했다.
- 아직 청소년인 은와네리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 17살의 리노 수자도 벤치에 있었다.
무슨 일?
이 미드필더는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교체로 나온 후 아스널에서 뛴 최연소 선수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큰 그림:
은와네리는 여전히 아스날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몇 달 동안 구단과 함께 빠른 발전을 이루었다.
그는 U18에서 시즌을 시작하였고, 프리시즌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몇몇 친선경기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는데, 그 중 하나는 슬라우 타운을 상대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슬라우의 감독은 그를 미래의 잠재적인 스타로 뽑았다.
닐 베이커는 경기 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수(은와네리)는 훌륭한 발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진정한 유망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스널에서 그들에게 정말 큰 희망이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어디에서 뛰고 있나요?
은와네리는 뛰어난 재능과 공을 발밑에 두고 달리는 능력으로 유명한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그는 10번으로 뛰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공격 포지션을 넘나들며 뛸 수도 있다.
이것은 분명히 은와네리에게 큰 순간이었지만, 아르테타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위해 벤치에 그를 지명해야 했다는 사실은 아스날의 선수단 뎁스가 여전히 얼마나 작은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몇 번의 부상을 입은 상황이다. 마틴 외데고르가 마지막 순간에 중퇴하는 것은 문제에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르테타는 그가 격차를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 이 아이에게 의지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아스날 선수단이 영국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기 전에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브렌트포드전에 나선 은와네리(15세 5개월 23일)는 세스크 파브레가스(16세 5개월 24일)를 제치고 아스날 역대 최연소 데뷔 선수가 됐다. 또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16세30일)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데뷔 선수도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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