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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비 하이파전에서 아들을 위해 혀를 내미는 세리머니를 했던 네이마르는 주심에게 경고를 받은바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러와의 인터뷰
"전 심판을 방금 만나고왔고 이야기를 좀 했어요. 그는 제게 사과를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전 경고를 받은 상황입니다. 이건 선수에게 완전히 존중이 부족한 행동이에요. 심판은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어야만 합니다."
"오늘 제게 일어난 일은 매우 슬픈일입니다. 축구가 점점 지루해지고 있어요 저희는 좋은일에 대해 축하를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건 저에게뿐만 아니라 축구에게도 존중이 결여된 행동입니다."
네이마르는 경기후 인터뷰 말고도 트위터 계정에 추가적으로 비판을 더 하였습니다.
"운동선수에게 이런식으로 정말 존중이 완전 결여된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전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도 경고를 받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피해를 받게 될것입니다. 심판은 도대체 뭐하는걸까요? 그들이 틀렸다는것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도 없구요. 그럼에도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입니다. 선수에 대한 존중심이 정말 많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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