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웨일즈 vs 대한민국 감독 인터뷰, 클린스만 : 첫 경기와 달라진 것을 여러분들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롭 페이지 : 웨일즈의 긍정적인 면을 기대한다

 

 

"긍정적인 면이 많았고 이 기세와 자신감이 다음주에 있을 유로 2024 예선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번 주에 수비수들과 회의를 통해 그동안 허용했던 실점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이번 경기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 손흥민을 보유한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했다. 키퍼 무어의 헤더로 1-0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다."

 

 

클린스만 : 웨일즈는 우리에게 과제를 줬다

 

 

"웨일즈 대표팀은 우리 대표팀에 좋은 상대가 됐고 나는 선수들이 보여준 활약에 대해 기쁘다."

 

 

"웨일즈의 5백 수비진을 뚫어내기는 쉽지 않았다. 우리가 팀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원하며 모든 경기가 우리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친선경기에서는 여러 가지 실험을 할 수 있는데, 부임 후 첫 경기와 비교하여 우리 팀이 변화하고 있음을 모두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