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잘못된 주차로 주차 딱지를 받은 델레 알리와 세르히오 레길론

델레 알리와 세르히오 레길론이 맨체스터 시내에서 함께 차에 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전 토트넘 동료들이 다시 만나 점심식사를 하러 간 것입니다.

이 두 선수는 런던 북부 클럽에서 22경기를 함께 치웠지만 모두 현재 토트넘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알리는 2022-23년 베식타스에서 불운한 시즌을 보낸 후 에버튼으로 돌아갔습니다. 주급 10만 파운드로 보고된 계약에 한 시즌이 남아 있습니다.

한편, 레길론은 부상당한 루크 쇼와 티렐 말라시아를 대신해 마감일에 급히 토트넘에서 맨유로의 임대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듀오는 화요일 맨체스터의 고급 식당인 20 Stories에서 점심을 먹은 것이 포착되었으며 돌아온 알리가 260,000 파운드의 람보르기니 우루스 4x4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오래된 팀 동료들은 식당에서 약 2시간을 보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식사를 위해서 고급 승용차를 주차할 때 두 노란 선에 자동차를 걸쳐 주차를 해서 그들은 주차 딱지를 받았다.

알리가 와이퍼에서 주차 딱지를 집어들자 둘은 벌금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차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스타는 이번 시즌에 아직 출연하지 않았으며, 레길론은 최근에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했습니다.

알리는 근육 부상으로 아직 활동을 중단하고 있지만 숀 다이치가 이끄는 팀에서의 그의 경력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 미드필더의 튀르키예 생활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그의 임대가 너무 일찍 끝나게 되었고, 그는 술과 아산화질소 통이 있는 테이블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는 이후에 <The Overlap> 에서 게리 네빌에게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겪었고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지만, 감정적인 모든 인터뷰에서 도움을 구하기 위해 재활 시설에 입소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의 경력에서 전환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27살인 그는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었지만 극적으로 영국 축구의 정상에 오른 이후 어느 정도 떨어졌습니다.

레길론에게 맨유는 그만의 프리미어리그 경력을 시작할 기회를 가져다 줍니다.

그는 쇼와 말라시아가 모두 부상을 당함에 따라 왼쪽 수비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맨유에 도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