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리버풀은 여전히 마테우스 누네스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를 주목하고 있다.

 

레즈는 올시즌 리그 개막이후 단 2승만을 거두는등 중앙에서 고전하고 있다.

 

리버풀은 아르투르 멜루를 데려왔으나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에게 관심있으나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 이상을 요구할 것이기에 어려울 것이다.

 

울버햄튼의 누네스가 잠재적인 대안이다. 

 

24세의 선수는 스포르팅에서 뛰는 동안 깊은 인상을 남겼고 과르디올라는 그에 대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선수중 하나"라는 평을 남겼다.

 

올 여름 누네스는 3800만 파운드에 몰리뉴로 왔다.

 

그는 울버햄튼과 5년계약을 맺었기에 리버풀이 그와 계약을 하려면 상당한 이적료를 내야 할 것이다.

 

리버풀의 단장 줄리안 워드는 누네스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깊은 관계이다. 멘데스는 다르윈 누네스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