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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41) 감독에게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전 월드스타가 화요일 오후 갑자기 '정원사'가 됐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
FC 바이에른과 경기가 열리기 전 레버쿠젠의 감독은 훈련 후 이벤트의 일환으로 정원사가 되었다. 그는 레버쿠젠에 있는 유원지 NaturGut Ophoven에서 선수과 함께 했다.
클럽 직원들과 남자팀, 여자팀 등 바이어 레버쿠젠 사람들은 이 정원을 "단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NaturGut Ophoven은 2021년 7월 14일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공원에는 홍수의 높이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는 여러 표지판이 있다.
새로 합류한 알렉스 그리말도가 트랙터에서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든 참가자는 시설 내 여러 스테이션에 분산되어 있었다. 알론소는 "전통이라고 들었는데, 좋은 일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구스타보 푸에르타(20)와 피에로 힌카피(21)와 함께 울타리를 수리해야 했는데 모두가 매우 능숙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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