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데 리흐트의 팬이 아닌 투헬 감독

 

Tz의 보도에 따르면, 마티이스 데 리흐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신의 선발 자리를 되찾기 위해 힘든 싸움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은 네덜란드인의 팬이 아니며 그의 빌드업 플레이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그의 패스는 너무 느리고, 측면 패스가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다욧 우파메카노와 새로 합류한 김민재는 모두 데 리흐트보다 순위에서 앞서 있다.

 

 

이것은 데 리흐트가 지난 2주 동안 훈련을 받고 A매치 기간동안 90분을 네덜란드에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 한 경기도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 준다. 물론, 그 중 일부는 지난 시즌 말 입은 종아리 부상과도 관련이 있다. 그는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프리시즌의 많은 부분을 놓쳤고, 여전히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닐 수도 있다.

 

보도에는 데 리흐트가 감독의 눈도장을 다시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네덜란드인은 아마도 행운의 A매치 기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A매치 기간 일정에 따라 그는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설 수 있다. 김민재는 네덜란드인에 비해 쉴 시간이 훨씬 적었고, 우파메카노는 알 수 없는 문제로 독일전을 결장했다. 이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