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탈리아] 로마 계약 연장을 열망하는 디발라

보도에 따르면 파울로 디발라는 로마에게 2025년까지인 현재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하는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칼치오메르카토(Calciomrcato.com)에 따르면, 라 호야는 잘로로시 디렉터 티아고 핀투에게 스타디오 올림피코에 장기적으로 남을 의사가 있다고 알렸다.

그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FA로 도착했다.

 

현재 계약은 세리에 A 클럽에게 €20M, 이탈리아 밖의 클럽에게 12M에 발동될 수 있는 방출조항을 포함했지만 이것은 추진되지 않았다.

 

이제 이적 기간이 마감됨에 따라 디발라는 미래를 내다보고 있으며 로마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 지속되나 잘로로시는 그것을 2027년 6월까지 연장하기를 희망한다.

 

또한 이 계약은 연봉을 €10m으로 인상하도록 촉진할 수 있으며 로마는 이를 협상해 내리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