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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빅터 보니페이스? 득점왕을 향한 경쟁에서 또 다른 선수가 등장했다.
세루 기라시는 관중석 앞에서 동료들과 관중들의 축하를 받는 동안 특별한 날의 기념품으로 매치볼을 아주 꽉 쥐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56분, 84분 90+7분)을 기록한 기라시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인하는 동시에 역사를 기록했다. 그는 시즌이 시작되고 첫 4경기에서 8골을 넣은 최초의 슈투트가르트 선수가 되었다.
슈투트가르트의 스포츠 디렉터 파비안 볼게무트는 "그는 팀이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팀 동료들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은 "그는 자신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느낌을 갖고 있다. 우리는 그 느낌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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