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존크로스] 아스날,첼시 1월에 이반 토니 영입 노리고있다.

 

 

 

이반 토니는 FA 베팅 규칙위반으로 출전금지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PL 클럽들로부터 많인 러브콜을 받고있으며 1월 브렌트포드를 떠날예정이다.

 

이반토니에 대한 경매가 사실상 시작되었으며 그를 구애하는 팀은 부족하지 않을것이다.

 

첼시,아스날,토트넘은 골,어시,신체적 조건 모두 보장하는 센터포워드를 찾기위해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

 

브렌트포드는 계약기간이 18개월밖에 남지않은 선수에게 1월 최소 60m파운드를 요구할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적절한 이적료를 얻지못한다면 1월에 팔리지 않을것이고 적어도 내년여름까지 

 

토니를 브렌트포드에서 볼수있을것이다.그의 목표가 브렌트포드 순위 상승에 도움이 될것이라는것을 알고있다.

 

토니는 엄격한 FA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8개월 축구금지기간을 당했고 절반이 지난 이번주 팀 훈련에 복귀했다.

 

토니는 내년 1월까지 경기에 나설수없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이미 토니가 팀을 떠날 움직임에 대한것을 준비하고있으며 토니는 이미 에이전트를 교체하였고

 

A급 고객들로만 보유하고있는 에이전트로 이동하였다.

 

이반 토니가 출전금지를 당하지 않았다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에 입찰에 참여했을것이 거의 확실하다.

 

토니는 몇 년전 브렌트포드가 아스날을 꺾은 후 sns에 "소년들과 좋은경기를 펼쳤다"고 조롱섞인 글을 게시하였지만

 

아스날은 이반 토니를 원하고있을것이고 아스날이 부족하다는 최전방 신체적 존재감을 제공할것이고 제주스를 왼쪽에서 플레이 하게만들수있다.

 

아스날은 또한 1월까지 타이틀 도전에 힘을 모아야 할수도있다.아스날에겐 더 무자비한 센터포워드가 필요하다는것은 분명하다.

 

첼시와 토트넘도 모두 센터포워드를 원하고있다.

 

토니는 지능적이게 골과 어시를 제공해줄수있다. 첼시는 좋은경기를 펼치지만 득점자가 부족하고 토트넘 또한 케인을 팔았고 직접적인 대체자를 찾을수도 있다.

 

분명히 이반토니 이적에 대한 프랑크 감독은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되면 기꺼이 판매할 의사가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