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누누 타바레스 임대 영입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는 오늘 아스날 FC에서 누노 알베르티노 바렐라 타바레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2세의 공격형 레프트백은 건강 진단을 받은 후 1년 동안 임대되었습니다.

2000년 1월 26일 리스본(포르투갈)에서 태어난 누노 타바레스는 카사 피아 AC에서 훈련을 받았고, 스포르팅 포르투갈을 거쳐 초기 클럽으로 돌아갔습니다. 2015년 그는 벤피카 리스본 트레이닝 센터에 입단하여 프로가 되어 41경기(1골)를 뛰었고 2021년 여름에는 Arsenal FC(27경기 1골)로 이적했습니다.

2019년부터 포르투갈의 국제적 희망인 누노는 뛰어난 최고 속도, 피지컬, 평균 이상의 파워를 갖춘 왼쪽 피스톤이며 무엇보다도 고강도 노력을 반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0년생 포르투갈 레프트백

 

아스널 FC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임대)

등번호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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